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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어썸브레드 팬트리점 카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남양주에 있는 카페에 가기 위해 1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갔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카페는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어썸브레드 팬트리점' 카페입니다. https://naver.me/I55TkTGQ 네이버 지도어썸브레드 팬트리점map.naver.com 사진 출처: 어썸브레드 팬트리점 업체 사진등록 *외관 찍은 것 중에서 마음에 들게 나온 사진이 없어서이 사진만 업체 사진등록에서 가져와봤습니다. 이 카페는 무려!! 대한민국 빵 명장이 만든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내부로 들어가 보면이렇게 독특한 구조로 빵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빵 종류도 되게 다양했어요:) 저는 딸기 조각 케이크, 무화과 깜빠뉴, 생크림 빵 밀크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뜨거운 아.. 2025. 5. 6.
[시집 소개]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홍지호 [사진 출처: 알라딘] 이번에 소개할 시집은 홍지호 시인의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라는 시집입니다.홍지호 시인은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등 시집과 책을 써냈습니다. 이 시집은 슬픔을 마주하는 일, 그 고요한 위태로움을 담은 시집 같았습니다. 시 소개에 앞서 시인의 말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어떤 땅에서는 걸을 때마다 개미들이 죽었다 쓰고 지우지 못한 문장들과 지워지는 방식으로 웅성거리는 친구들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2020년 9월홍지호-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삶의 장면들 속에서 사라지고, 지워지고, 다치며 살아가는 이들의 안부를 묻는 시인의 말 같았습니다. 그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시를 몇 편 소개해 보겠습니다.바람은 어딘가에서 쏟아진 마음이라는 말책임질.. 2025. 5. 2.
[시집 소개] 《나쁘게 눈부시기》-서윤후 [사진 출처: 알라딘] 이번에 소개할 시집은 서윤후 시인의 신작인 《나쁘게 눈부시기》라는 시집입니다.서윤후 시인은 《휴가저택》, 《소소소》 등 시집과 책을 써냈습니다. 이 시집은 눈부신 상실과 다정함을 품은 시집 같았습니다. 시 소개에 앞서 시인의 말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돌아보지 않으려고 나는 이 악몽을 받아 적고 있다. -2025년 4월서윤후- 악몽을 다시 떠올리지 않으려고, 그 고통을 글로 써서 멀리하고자 하는 시인의 말 같았습니다. 그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시를 몇 편 소개해 보겠습니다.손전등을 가지고 있었지만가볼 만한 어둠이 없다​최단 경로로 검색해 도착한 작은 식당백반 정식을 주문한다좁고 오래된 간격일수록 친밀한데물컵에는 빠져 죽은 초파리이렇게 풍경을 망치려고 한 게 .. 2025. 4. 26.
[시집 소개] 《나도 기다리고 있어》-이새해 [사진 출처: 알라딘]      이번에 소개할 시집은 이새해 시인의 《나도 기다리고 있어》라는 시집입니다.이새해 시인은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 《싫음》 등 시집을 써냈습니다.   이 시집은 해상도 있는 사진처럼 절제된 언어로 선명하게 담아낸 시집 같았습니다.     시 소개에 앞서 시인의 말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던 이들이나의 침대 위에 잠들어 있다. -2025년 2월이새해- 과거의 용기와 활력이 지금은 안식과 평온 속에 있다는 것을 담아낸 시인의 말 같았습니다.     그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시를 몇 편 소개해 보겠습니다.요새 위에서 나는 노력하는 자였다 봐야만 하는 것들이 선명하게 보일 때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먼저 죽은 자들이 그려진 카드를 수북하게 깔아둔 채로 웃고 떠들며 .. 2025. 3. 3.
군자역-헤르츠커피로스팅 카페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카페는 군자역 3번 출구에서 251m에 위치해 있는'헤르츠커피로스팅' 카페입니다.       https://naver.me/xgNS9wiE 네이버 지도헤르츠커피로스팅map.naver.com    군자역에서 커피로 아주 핫한 카페입니다.        메뉴는 이렇게 있고요 저는 여기 아인슈페너 좋아해서 자주 먹으러 갔었습니다 ㅎㅎ    내부는 빈티지 느낌으로 커피 맛과도 조화로운 느낌입니다.     카페 곳곳마다 이렇게 다 센스 있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엔틱한 느낌의 가구와 소품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저는 시그니처 메뉴인 아인슈페너와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시켰습니다. 아인슈페너는 달달한 크림 위에 굵은 설탕이 얹어져 있고, 크림과 차가운 커피의 맛이 조화로웠습니다.에스프레.. 2025. 2. 13.
[시집 소개]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김성대 [사진 출처: 알라딘]        이번에 소개할 시집은 김성대 시인의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라는 시집입니다.김성대 시인은 2005년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사막 식당》 등 시집을 써냈습니다.  이 시집은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것일까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 던져주는 시집 같았습니다.     시 소개에 앞서 시인의 말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우리가 시를 쓰는 건 시를 부수기 위해서였다.모든 부서지는 것만이 잠시 빛났다.이제 이렇게 말할 수 없게 되었다.선희야.그 후 시를 쓰지 못했다.-김성대- 시인이 겪은 변화를 통해 창작의 어려움과 그리움을 표현한 시인의 말 같았습니다.    그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시를 몇 편 소개해 보겠습니다.죽은 자의 목발을.. 2025. 2. 12.